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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해 방생하시는 지성스님의 모습

글쓴이 : 초심 날짜 : 2016-02-13 (토) 21:05 조회 : 339


























어젯밤부터
방생가는 새벽길까지
빗님이 하염없이 내리시더니
방생하는 속초 대포바다에는
스님의 방생을 알기라도 하듯
밝은 여명을 비추어 주셨지요.

스님의 불경소리는
나즉히 다가오는
물결위에 살포시 앉는듯
파도소리도 냇물소리처럼
소리 죽여 듣고 있었지요.

스님의 불경소리 끝나갈 무렵
방생한 물고기들이
가던 길 되돌려
생명의 은인에게 인사라도 하듯
물속을 배회하는 모습에 감동되었지요.

자유의 영혼인 물고기가
수족관에 갇혀
어느 식탁에
올려질 날을 기다리는
심정이 얼마나 공포였을까요.

알아 들을 수 없는 물고기의 언어들로
아픔을 호소라도 하듯
감사의 마음을 호소라도 하듯
되돌리는 다섯마리의 답례가
스님의 불경소리에
간곡하여 가던 길 되돌리는
물고기의 인사는 예측 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스님 몸도 불편하신데
중생들의 아픔을 치료하시느라
늘 고단하신 스님의 노고가
우리로  하여금 물고기에게도
전해졌나 봅니다.

스님
불편함을 불구하시고
새벽길에 올라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위해 기도 올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합장 _()_ 초심

 추신; 지성스님께서는
          횟집 수족관에 갇혀 있는 물고기를
          사서 방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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